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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 :: 2009/02/19 23:39
/하늘이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 한아름 선사합니다.... ♬"
대한민국 학교를 졸업했다면 다 아는 그 노래.
오늘 아침. 220 버스에서 들었다.
라디오? NO.~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의 Live 로;;;
후덜...
차 탄 20여분간.. 주로 트로트와 흥얼거림으로 일관 하시더니..
어느순간. 졸업식 노래를
맨뒤 바로 앞자리에 앉아 있는 하늘양 귀에도 또렷하게 들릴만큼 우.렁.차.게 들려 주셨다....
신청한거 아닌데.. ㅠ_ㅠ
근데.. 왜.. 웃기지 않고.. 무섭지?
;; 아저씨 신호도 잘 지키시고 안전운전하셨는데 말이지;;; on_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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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2009/02/18 23:25
/하늘이
서판교. (동판교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교통이 썩 좋진 않다.
버스는 꽤 많은데, 내 입맛에 맞는; 버스가 없다는 뜻.
이사하고 출퇴근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220 버스 하나가 울집을 지나 회사를 지나간다.
문제는 노선.

왼쪽 위 ■ 가 울집, 오른쪽 가운데 ■ 가 회사.
- 거리가 좀 되어 보이지만, 집에서 가운데 화살표 ● 까진 채 5분이 안걸린다. 쭈욱~ 뻗어 있어서.
문제는 ● 에서 좌회전만 하면 2-3분 거리 안에 바로 회사인데, (보인다.)
우회전 덕분에 아래로 뻗은 저 직사각형 동네 정자동을 매일 투어-_-한다는거. 15분 넘게.....
하아... ● 에서 내려 걸어볼까도 했지만, 건 또 귀찮고 --
입주 좀 더 되면, 마을 버스 생기겠지?-_-;
기대하는 수밖에.
Key. 오늘도 홈에버. 간장 식초 베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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