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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 :: 2009/02/19 23:39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 한아름 선사합니다.... ♬"


대한민국 학교를 졸업했다면 다 아는 그 노래.


오늘 아침. 220 버스에서 들었다.






라디오? NO.~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의 Live 로;;;



후덜...

차 탄 20여분간.. 주로 트로트와 흥얼거림으로 일관 하시더니..

어느순간. 졸업식 노래를
맨뒤 바로 앞자리에 앉아 있는 하늘양 귀에도 또렷하게 들릴만큼 우.렁.차.게 들려 주셨다....
신청한거 아닌데.. ㅠ_ㅠ








근데.. 왜.. 웃기지 않고.. 무섭지?

;; 아저씨 신호도 잘 지키시고 안전운전하셨는데 말이지;;; on_










Key.

2009/02/19 23:39 2009/02/1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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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izz | 2009/02/20 1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구절이 생각나는건...머지...ㅎ

    • 하늘이 | 2009/02/20 12:01 | PERMALINK | EDIT/DEL

      큭..
      버스기사아저씨보면.. 또 딱히 '다이나믹'까진 아니었는데 ㅠ_ㅠ

  • badung | 2009/02/20 1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9번 버스의 감흥을 잊은거야 벌써? :) "무섭다" 라는건 그럴때 쓰는거야

    • 하늘이 | 2009/02/20 12:00 | PERMALINK | EDIT/DEL

      그건 살떨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거고,
      이건 정신적;; 위협이야;; -0-

  • ssizz | 2009/02/21 0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럼 혹시 아들이 졸업식인데 버스 운전을 해야되셔서 못가봤다든지..머그런 깊은 사연이 있는게 아니까? ㅎㅎ

    • 하늘이 | 2009/02/23 11:40 | PERMALINK | EDIT/DEL

      상상의 나래!!
      - 내 봤을땐. 그냥.. 좀.. 많이 심심하시거나.. 독특하셨던거뿐인듯..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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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2009/02/18 23:25

서판교. (동판교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교통이 썩 좋진 않다.


버스는 꽤 많은데, 내 입맛에 맞는; 버스가 없다는 뜻.


이사하고 출퇴근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220 버스 하나가 울집을 지나 회사를 지나간다.


문제는 노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위 가 울집, 오른쪽 가운데   가 회사.

 - 거리가 좀 되어 보이지만, 집에서 가운데 화살표 까진 채 5분이 안걸린다. 쭈욱~ 뻗어 있어서.


문제는 에서 좌회전만 하면 2-3분 거리 안에 바로 회사인데, (보인다.)

회전 덕분에 아래로 뻗은 저 직사각형 동네 정자동을 매일 투어-_-한다는거. 15분 넘게.....





하아... 에서 내려 걸어볼까도 했지만, 건 또 귀찮고 --

입주 좀 더 되면, 마을 버스 생기겠지?-_-;


기대하는 수밖에.









Key. 오늘도 홈에버. 간장 식초 베개속.

2009/02/18 23:25 2009/02/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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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록이 | 2009/02/19 15: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건강 자전차 강추!! ㅋㅋ
    꽤 멀리 이사 가셨군요~ 오호~~

  • zephy | 2009/02/20 02: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옛날에는 잘만 걸어다니드니....ㅋㅋㅋ
    왜그래? 에너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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