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디서 봤던 파티의 종류.각자 먹을거 사(싸)와서 같이 나눠먹는 그런 추석이면 안될까. 뭐 가서 음식하는거 얼마든 상관없어.일년에 몇번이나 한다고.설거지 해봐야 몇박몇일 할것도 아니고,그래도.. 나도 내집이 편해 -_-;집에서 얼마든 만들어서 갖고 갈 수 있는데.요원한거지....
머 그나마 모일 수 있다 정도로...
그렇긴한데. 만나서 퍽 반가울 사람들이 있는 것도 드물어서.
제사두번 명절두번... 결혼하기 전에는 큰집가서 밥만 홀랑먹고 온 저로써는 힘들던데요.. 그나마 2년 넘어가니까 조금씩 적응은 되네요..ㅋㅋ
저두 뭐 딱 눈감고 가는거죠. ㅎ 더 이상 궁시렁 대면 미운털 박힐듯 ㅋㅋ
포트럭 스타일 최고지...몇년 전 부터 우리집도 합의하에 가족모임은 무조건 포트럭 스타일이야. 명절때는 차례음식 만들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할머니 집에서 노가다 뛰지만 ㅠ.ㅠ
명절음식도 글케 해도 되지 않으까.. 넘 많은걸 바라나..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