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18건
약속이 없다! :: 2008/08/31 23:56
지난주에 이어 또 약속없는 주말.
금욜저녁에 야구동호회 구경.
앞으로 토욜 아침에 인나자 마자 탁구치러 가자라는 약속..
토욜 인나자 마자 탁구치러 가서는 1시간동안 저질체력 여지없이 보여줬고..
선풍기- 판군 PC 열식힘용;; - 사러 마트 갔다가, 식량만 사오고...
난데없이 서버한대 보안문제도 생겼고.. 음...
뭐.. 탐정학원Q 복습 하고.. 도시락 반찬 만들고..
그렇게 휴일이 갔네..
흐음... 별 생각 없음.
세계의 김여사들. :: 2008/08/28 22:15
akpil 엉아 블로그서 펌질
Key. 27 동국댈님,영오 와바 / 28 팀 점심회식 뱃고동, 3팀회식
공가지고 놀기~ 그리고 한택 수목원 :: 2008/08/26 23:11
요즘 어느정도 루틴업무에 적응을 해서 인지 예전보다는 다소 마음에 여유가 있다.
물론 루틴업무가 적응되면서 인사기획과 많은 고민을 해야할 업무가 상대적으로 늘어나긴 했지만 말이다.
토요일 오후!
부시시 일어나 하늘양 해장용으로 콩나물 국밥을 먹다가 갑자기 당구얘기가 나왔다.
하늘양 당구 칠 줄 안다는 말에 남대문 들렸다가 바로 당구장으로 고고고
간만에 쳐보는 듯 하다.
치다가 질꺼같아서 하늘양 안가르쳐주고 계속 쳤다.
결과적으로 이겼다!.. 사악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거다!! (물리기 였으니깐 ( ")y-~ )
하지만 이겨버림으로 해서 한달간 고생할꺼 같다 ㅜ.ㅜ
다음날은 렌즈산 기념으로 울 하늘양 사진을 찍기위해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갔다.
가까운곳을 찾다보니 용인에 [한택수목원]이 눈에 띄길래 목적지로 정했다.
입장료 8,500원! 꽤 비싸다!
예전 [물향기 수목원]이 2,000원 이였던거에 비하면 꽤 고가였다.
또한 결과적으로 가격에 비해 매우 실망한 곳이기도 하다.
하늘양 왈
"산에 걍 씨뿌려놓고 식물 자란곳에 팻말 꽂아놓은 곳"
이였으니깐 -_-;;;;
어찌됐던 머 드라이브와 가벼운 등산(?)쯤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
그다지 이쁜곳이 없다. 렌즈 구입기념으로 울 하늘양 이쁜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ㅜ.ㅜ
둘러보는데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것 같다. 가뜩이나 등산은 죽어도 안하는 하늘양인데..
[쑈하며 살자! 쑈!]
집에 돌아와서는 또다시 공놀이가 시작됬다.
이번엔 "탁구"
판군의 애원에 생전 처음 탁구장을 간 하늘양!!
낄낄낄! 탁구공 잡는데 하루 종일이다..캬캬캬 웃겨 죽는줄 알았다.
처음 친 탁구 치고는 제법 잘 친다. 몇번 더 가면 랠리는 될꺼 같다. 손목만 안쓴다면 말이다.
탁구가 의외로 유산소 운동이다. 1시간 쳤는데 둘다 땀으로 범벅..물론 공 줍으러 다니는데 쓴 운동량이 더 많지만 말이다 ^^
하늘양이 매주 토요일 아침에 탁구를 치잖다.
갠적을 좋아하는 탁구..울 하늘양이랑 치면 더 잼나겠지~ 좋다. 회원권 끊어버릴란다 ㅡ,.ㅡ
이래저래 이번 주말은 알차게 보낸것 같다.
가을이 오나보다.. 슬슬 바깥으로 싸돌아 다닐때가 온것이다.
사진이 너무 많다. 파일하나하나의 용량도 큰데 보관이 용이치 않다.
보관용 사진으로 분류해놔야 겠다.
보관용 사진 감상
계획 :: 2008/08/25 23:28
친구 블로그 갔다가 문득 생각난김에 적어본다.
일찍 일어나기
출근전 일본어 공부 한시간
일주일에 책 한권
태양계 공부(??)
한달에 한번은 근처 나들이라도, 일년에 한번은 해외로
자격증도?
서른 넘은 나이에 자기 관리는 해야한다고들 할텐데...
평생.. 계획이란걸 세워본적이 없다보니.. '계획'이란말 자체가 막막해진다.
- 정확히 말하자면, 계획이란걸 세워도 실천이 된적이 거의 없는게 맞겠지.
- 표준보단 예외가 더 많은게 삶인듯.
- 그렇더라도, 삶에 기준이된 큰 '꿈'이란거엔 상당히 근접했다.
- 컴터로 밥벌어먹고 살기, 나이 30엔 연봉 얼마 이상 받기. 등.
흐음..
아무리 생각해도..
하늘양에겐 저런 세세한 계획보단, 꿈이란걸 정해놓는게 더 나을듯하다.
지금... 꿈이라..
물론 있쥐... ㅎㅎ 이뤄지면 그때 또 얘기해봐야지..
아.. 물론 평생 놓지 않을 꿈은 하나 있다.
로또 1등! ㅋㅋㅋㅋ
Key. 팀 벙개. 신입사원
지름신중에도 아주 강력한 지름신이 강림하다. :: 2008/08/23 22:08
얼마전 갑자기 렌즈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
근 2년간 나와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탐식이(탐론 17-50)를 입양보내버렸다. 덜컥!
것도 회사 회식도중 살짝 빠져나와서....
뽐뿌의 원인은 현성군...안그래도 탐식이랑 슬슬 소원해지고 있던 참에(올 여름휴가 사진은 죄다 85.8 로 찍었다.)
시그마 24-70 이였던걸로 기억한다. 82mm 대구경의 포스를 품으며 잠깐 나의 눈을 스쳐간 놈.
[이놈이다 ..]

머 그래도 마눌님 허락하에 진행한 일이였다.
탐식이 입양보낸 돈에 추가금만 마눌님한테 얻어서 사려고 DSLR클럽의 장터를 열심히 누비고 다녔다.
어제는 마눌님의 지인인 유니션의 생일...고로 마눌님 늦게 오실꺼다.
열심히 시그마 매물탐색과 병행하여 렌즈를 구경....이게 문제다 DSLR은..이렇게 구경하다 보면 별 오만가지 렌즈를 보게되고. 렌즈 뽐뿌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혼자 이것저것 비교하고 매물보고 계산하고...그동안 한번 써보고 싶던 망원도 봐보고..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적당한 매물을 발견하여 문짜와 쪽지를 보내고 잠들었다.
부시시 인나니 마눌님은 옆에서 대자로 주무시고 계시고 -_-;;;
핸펀에 문자 한통! 거래 예약이였다. 대충 예약자와 통화를 마치고 대충 인나신 마눌님과 밥먹으러 나가면서 한마디....
판 군 : 하늘아 나 을마만 꿔주라~(여기서 을마는 시그마 사려는 추가금이 아닌 꽤 거금을 뜻한다)
하늘양 : 왜?
판 군 : 렌즈사려고 므히히히 ^_______^ (맞을 준비 하시고...)
하늘양 : 사라~ 줄께 사!
판 군: ..............아하하하........나 진짜 산다?
하늘양 : 사라니깐.. 줄테니깐 사~ 정말이야.
판 군: ......저기 나 진짜 사버린다.... 장난치지마 상처받어~
하늘양 : 아놔 진짜 사라니깐~ 사기 싫어? 주지 말까? 앙?
밥먹는 내내 확인의 확인을 거듭한 결과...더이상 질문하면 안준다는 마눌님의 청천벽력같은 선언에 입 꽉다물고.
밥먹고 남대문으로 달려가 버렸다.
"하늘양 술 덜깼다.. 깨기 전에 빨리 가야한다!!.. 깨면안대!!"
를 외치면서 말이다.
결국 저녁에 혼자 이리저리 보며 구경하던 렌즈가 손에 들어와 버렸다.!
내가 DSLR을 사용하면서 과연 저 렌즈를 써볼 수 있을까? 하던넘이....손에..들어왔다 -0-
가슴이 벌떡벌떡 거린다. 꽤 거금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지름심은 신중의 신이였나부다..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 니콘 AF-S DX Zoom Nikkor ED 17 - 55mm F2.8G(IF) | ![]() 탐론 SP AF70-200mm F/2.8 Di LD [IF] MACRO |
두넘 질렀다. 표준줌 렌즈의 끝과 그동안 갖고싶던 망원!!
덕분에 표준줌렌즈는 더이상 뽐뿌받을 이유를 상실해 버렸다. 막장 렌즈다.. 더이상 갈데가 없다.
망원은 사용의 빈도를 파악하면, 궂이 막장가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F2.8에 이정도면 끝일테고.
어찌보면 더이상의 지름신 강림을 막는 마눌님의 전략일 수도 있으나..
그런 마눌님 아니다. 취한게 맞다..
내일 아침 자다 인난 마눌님이 술깨서 " 다 팔아버렷!"하고 외치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는 소심남 판군의
지름신 강림기였다.
마지막으로 뿜뿌사진 몇컷!
고급장비가 아니여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들 한다.
허나 판군의 내공은 아직 장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열심히 내공수렴에 박차를 가해야 겠다.
선물 from 고재 :: 2008/08/21 22:02
하늘양이 "고재"라고 부르는 오랜 친구,
(블로그에서는 zephy 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넘.. 뜬금없이.. 결혼선물이란걸 보내셨다..
-_-
선물 공개..

- 주소 물어보려 전화 해서는 왈 (현재 미국 거주중..)
- "내가 사놓고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는 느낌이 다분했어.. 보고 놀라지 마" 라고 미리 얘기하셨는데...
zephy.. 생각보단 양호했어.. ㅎㅎ
- 공구세트 안보낸게 어디야;;;
아 저게 머냐면..
사진 넣는 (증명사진 정도 크기?) 액자야.. 테두리는 도자기로 되어 있고...
- 아직 넣을 사진이 없어 책상에 전시중.
Key. 빠마.
간만에 :: 2008/08/20 20:19

생활속의 ♡ 시리즈 -_-a
- 사진 날짜를 보아 작년 봄쯤 누군가한테 받은듯.. -.-
Key. 피리, 미용실이 몇시에 닫나...
[여름휴가] - 강원도 횡성에서 2박3일! :: 2008/08/18 23:48
안녕하십니까!
판군입니다.
신혼여행기 마무리도 못했는데, 또 여름휴가기를 써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신혼여행기는 나름 너무 힘드네요 ㅎㅎ
그럼 하늘양과 판군의 [여름휴가] 여행기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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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군의 휴가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기존에 예약했던곳을 취소하고
다시 장소를 잡은 곳이 강원도 횡성이였다.
신혼여행을 너무 빡세게 일정을 잡은 관계로 이번 여름휴가는 휴양을 하기로 서로 협의된 상태.
고로 팬션밖으로 한발짝도 안나간다는 모토로 여름휴가계획을 잡다보니.
팬션도 수영장이 딸린 곳으로 고르게 되었다.
너무 늦게 재일정을 잡는 바람에 펜션 예약하기 힘들었지만, 나름 맞는 곳을 찾은데가 강원도 횡성의
[온누리 팬션] 이였다.
이번 여행은 3년째 같이 휴가를 가게된, 조화양/정훈햄 그리고 인제 돌을 앞둔 리틀정훈 민성군 가족과
함께하게 되었다.
15일 하루는 휴가준비와 휴식을 취하고, 16일 오전 7시에 떠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오전 7시...
하늘양과 판군에게는 휴일에 오전 7시 기상은 매우 난해하고도 어렵도 힘든 미션. 성공확률도 희박한 도전인데...
결과적으로,
하늘양은 새벽 03시 취침 05시 기상 후 김밥을 말았고..
판군은 05시 취침 07시 기상 후 출발하는 기이한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클클
서로 무언의 합의로 "밤새고 갈 수밖에 없다!!" 였고. 밤새는 와중 약간씩 잠을 잔 결과가 발생한 것이다.
음...그러길래 아예 새벽에 떠나서 휴게소에서 자자니깐..ㅎㅎㅎ
머 어찌됬던. 약간의 취침이 큰 도움이 된건 사실이다.. ^^
민성군 가족은 이미 떠난 상태였고, 고속도로 정체의 악몽에 시달리는 하늘양과 판군은 괜시리 미리 겁먹고
국도를 타고 가기로 했다.
싱그러운 아침공기를 마시며 강원도로 가는 길.... 아 이 상쾌한 공기속에
사람속을 뒤집는 정체라니 ..OTL
밀린다. 민성군 가족을 모니터링 한 결과.. 영동고속도로는 막히지 않는단다 ㅜ.ㅜ
하늘양... 버티다 버티다 주무신다. 피곤하니 자게 냅둬야 한다.
20 Km 를 한시간 달렸다. 나름 양호한 결과긴 하지만...안막히고 갈 수도 있었는데..그게 아쉽다.
차량 정체의 원인은 [대명 비발디파크]...
딱 그 구간 지나서 청체가 풀렸다..줵일..난 사람많은데 젤 싫은데..다들 그 북적대는곳에 왜 가는지 모르겠다.
다시 뚤린길 휭하니 달리니 하늘양 부시시 눈뜨고 일어나고, 민성군 가족은 먼저 도착해서 공근농협마트에서 기다리기로 한 상태.
[횡성] 다들 아시다 시피 "한우"로 유명한 고장이다. 고로 방문하는 김에 첫날 저녁메뉴는 이미 정해진 거나 다름
없었던 것이다.
농협 마트에 미리 도착한 민성군 가족의 보고에 의하면 한우가 동나기 일보직전이란다 -_-a
네이버 뉴스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뉴진랜드를 앞지르다" 라는 기사가 나오던데..그래도 역시 한우의 인기는
어쩔 수 없나부다.
편도 1차선 도로를 갑갑하게 달리는 트럭과 그 뒤를 무작정 따라가기만 하는 승용차 뒤에서.. 점점 한계에 다다른
판군, 차량두대 앞지르기 신공을 발휘했으나...
커다란 고함과 무차별 구박음공으로 판군의 기세 선제압, 쫄아버리게 만드는 무언신공으로 간단히 마무리 짓는하늘양
눈치를 보며(T_T) 어느덧 민성군 가족이 기다리는 농협마트에 도착하게 되었다.
현지조달 식료품을 구비하고 드디어 팬션 입성!!
근데 어찌된 일인지..이번 사진에 팬션 사진이 없다 ㅜ.ㅜ
나름 작년과 같이 저 산 꼭대기 어딘가에 있는 이 [온누리 팬션] 가는 길 험하고 네비도 안잡히고 하지만,
도착한 후 느낌은 참 상쾌하고 조용한 곳이였다.
- 아 참. 전화 통화 불능 동네다;; sk 기지국이 딸랑 하나 있다고 했으나
- 우리가 묵은 별채에서는 창가가 아니면 '통화권이탈';; 물론 창가근처에서도 안테나 하나 올라갈까 말까인... -.-b
- (하늘양 : 장애 전화가 몇통이 왔을지도 모르겠지만.. 알아서 처리하겠지.. 이건 뭐... )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도착시간은 대략 11시 좀 넘은 상태.
우선 팬션주인에게 양해를 구한 후 자그마한 정자에서 아침부터 굶주린 배를 하늘양이 눈비비며(에구 지지ㅜ.ㅜ)
만든 맛난 김밥과 유부초밥으로 깔끔하게 때워 버렸다.
아침겸 점심을 맛나게 먹고도 아직 체크인 시간은 많이 남아있었고, 팬션주인아저씨의 추천으로 계곡으로 차를 돌렸다.
알려주신 계곡으로 네비찍고 달리다 네비가 끝난지점엔 아무것도 없고(젠장) 결국 오다가 본 괜찮은 개울(?강?)로 다시 이동했다.
하늘양에게 최고의 날씨는 흐리고 맑은날..
햇빛의 방해없이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조잘조잘 대며 드러누워 있자니..신선놀음이 따로 없고
졸음이 살살 오는고나.. 우후훗
어느덧 시원함과 싱그러움에 취해있는데.. 후두두둑 떨어지는 빗방울!!
비를 피해 돗자리 뒤집어 쓰고 차로 이동!!
이동하던중 민성군 비맞혀 버리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낄낄, 실컷 쉬다 온것 같은데도
팬션에 도착하니 2시.. 두가족 모두 빗소리 들으며 차에서 달콤한 낮잠에 빠졌었다는 ^^
입성한 팬션의 우리방은 2층의 아담한 공간!
두가족이 머물기에는 큰 문제가 없었고 채광좋고 천정높은 나름 괜찮은 곳이였다.
작년의 경험으로 한여름에도 이런곳은 춥다를 몸소 경험하였었는데 이곳은 에어컨도 있네 훗!
머 첫날 저녁은 여전히 얼어죽을뻔 -_-a
짐풀고 올림픽 보면서 있다보니 아까 먹은 김밥은 다 어디로 갔는지 슬슬 배가고파오고,...
이번 여행의 백미인 "한우 등심"을 맛보기 위해 숫불 셋팅을 요청했다.
머 먹다보니 당연히 사진없고.. 낄낄. 한여름이라고 해도 강원도 산골은 춥기 마련. 작년의 교훈도 있고
긴옷 안가져와 살짝 걱정 했으나, 사방이 유리로 막혀있는 작은 정자를 미리 선점한 덕에 모기와 추위걱정도
없이 입에서 살살 녹는 한우를 먹으며 그렇게 첫날의 밤이 깊어져 갔다!
.......
앞서도 얘기했지만
이번여행의 컨셉은 먹고 뒹굴기!!.. 그덕에 집에 있는 고가의 가전제품이 전부 팬션으로 이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하늘양의 네이버 지인이 빌려준 "닌텐도 WII", 영화상영을 위한 "프로젝트", 카메라, 캠코더, 노트북, 닌텐도DS 등등등... 음 룸바(로봇청소기)도 가져올껄 그랬나? 훗훗
첫날 다들 피곤했는지 장미란 선수의 역도 세계신기록 세우는걸 보며 잠들었고, 둘쨋날은 디비디비 자다가
정훈햄의 맛난 라면을 아침으로 때우고, 팬션수영장으로 고고고!!
햇빛은 없었지만..아니 오히려 없어서 더 좋았을 수도 있다. 수영장은 사방이 막힌 관계로 나름 온실이였고.
물은 적당히 차가웠으며. 꽤 즐겁게 휴양을 즐겼다고나 할까?
언제나 물놀이는 상당량의 체력적 소모를 요구하고. 집에서 가져온 주물럭으로 배도 채우고, 닌텐도 위도 하고
저녁엔 벽면에 프로젝트로 영화도 세편이나 보고.
정말 실컷 공기좋고 시원한 곳에서 지대루 휴양을 한 휴가였다.
대 만족이였고, 맛난것도 배불리 먹었고, 민성군 이쁜 사진도 많이 찍어줬고, 아! 좋았다구!!!
모두 즐거운 휴가 갔다오셨죠? 자 인제 휴가철이 끝나간다구요, 모두 재충전 한 기운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어딜? ㅋㅋ)
수영일껄? :: 2008/08/13 23:57

200ml? 모한거니.. ㅋㅋㅋ
Key. 지도 도발.. 쳇.. 소심한 도발이지. 비빔밥. 냠냠. 몇개월만의 피리냐. 영오 비팩
요즘... :: 2008/08/12 23:43
카발온라인-게임-에 빠져 있는 판군.
겜 중간중간, 여느 저녁 때와 같이 하늘양과 수다중이셨다.
하늘 : 자갸 오늘 박태환 은메달 딸때 뉴스트래픽 대박났어..
판 : 오~ 그거랑 금메달도 하나 땄짜나... 그.. 50m
하늘 : 어어.. 그거..
판 : 어어.. 사냥 50m
사격일껄?
어째 비슷? ㅋㅋ
Key. 은메달도 따고~ 금메달도 따고~ 비는 오고, 기사님아가 델따 주기도 하고. 인제 화욜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