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 2010/03/09 23:52
207가의 디귿자 아파트
- 네이버 오늘의 영화에서 봤다.
- 이기우 나오길래 본거기도 하고.
- 짧아서 점심시간에 볼수 있어서 본거기도 하고.
- ㄷ 자를 나타내고 싶었나보다. 닫히지 않은.
팀 회식이란다.
좀 더 개길줄 알았는데
날씨가 영.
왠 눈보라.
그거 잠깐 걸었다고 신발이 다 젖었다.
신발 버려야되나보다.
다시 추위. :: 2010/03/08 23:23
그린존
- 아.. 아직 개봉 안한 영화.
- 맷데이먼이 보이길래.
- '더 이상 접근하면 위험해' 이거면 영화 내용이 보이는 듯도.
- 또 다른 본 시리즈인가..
- 개봉하면 봐줘야지.
다시 쌀쌀해진 날씨.
오늘도 이렇게 하루는 가주시고.
김자반 만드는 김이 따로 있다는걸 알았다.
(언젠가 시장에서 본 벽돌처럼 뭉쳐져 있던 두툼한 김뭉치)
뭐 그거랑 상관없이-그런게 있건말건; -
집에 있는 돌김으로 김자반 만들기 도전.
결국은
그냥 조미김 만들어서 부시는게 훨 편했을거 같다랄까.
- 설탕이 들어간다는거 말고, 뭐가 다른거냐 -_-;
이번주엔 다시 캠핑.
그거만 생각하자고.
아쉽다. :: 2010/03/07 23:04
하늘양, 판군 사전에
"이 세상에 줄서서까지 먹어야할 음식"이란 없다.
- 일본 갔을때나 그쪽 관련 포스팅 볼때, 가장 의아했던건
- 혼자 도서관에서마냥 한끼를 먹는다거나, 패스트푸드점 안에서 흡연이 가능하다는게 아니었다.
- 맛있다고, 유명한곳이라고, 1~2시간씩 기다려서 먹는 식문화.
- 묵묵히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나 그게 큰 자랑거리라 생각하는 가게;;
- 이.해.불.가.
지난주 일요일에 못먹고 온 신길동 매운짬뽕(일욜 영업안함)을
결혼식 겸사 서울나들이겸 토요일에 찾아갔다.
5시반 오픈이 한참남아 차에서 DMB시청까지 해주시는 인내심도 발휘했는데..
이거 왠일.
여기 꽤 유명해진건 알겠지만. 5시반 정각에 찾아간 가게는...
15명 남짓 들어갈만한 가게안은 꽉 차고, 어림잡아 50명은 줄 서 있는 상황.
쩝.
급하게.. 입맛을 잃었다.
사실.
줄서서 먹는거 자체는 뭐 취향이고 선호도 차이니 뭐라 할 수는 없는건데.
그거만이라면 가끔 혹은 다음에 올까 라는 생각도 했었을테고.
정말 이해 안되었던건.
그 짬뽕이 주문들어올때마다 한그릇씩 만들어내는 음식이 아님에도,
포장해서-심지어 면도 그냥 생면으로 달라고 하는데-갖고갈 사람이건, 안에서 먹는 사람이건 그 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는거.
이해되지 않는 운영방법 탓하고 안좋은 소리 하느니,
그냥 입맛을 바꿀란다.
- 사실 이정도로 입맛에 맞는 맵고도 맛난 음식 찾긴 쉽지 않을듯하지만,
다른 거 찾아봐야지.
- '짬뽕'이란 키워드 하나로 포스팅 하나를 할 정도의 미식가;;나 음식에 대한 열혈 매냐는 절대 아니다.
- 그날도 그전에도 못먹어서 그냥 맘 많이 상한거다. -_- 그래.. 삐졌다.


